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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면이면 좋았을텐데 단면이라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이쁘네요. 가지고있던 핸집 부재료 총동원했습니다. 반짝이망사로 초콜렛을 감싸고
샤틴 펄 오간디리본속에 쏙~~ 이쁘네요. 사진으로는 펄이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반짝 반짝이뻐요.
오간디리본과 진주꽃씨로 어설픈 초롱꽃도 만들어보구요. 앙증맞은 장미조화도 넣고..
카네이션만들때 샀던 스티치리본으로 꽃만들어 넣어주고 안개꽃으로 둘렀더니..
우와 꽤 풍성합니다.아주 만족하네요. 덕분에 졸업식 잘 끝냈습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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