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본공예를 접한지 얼마 안됐어요~ㅋㅋ
근데 제 적성에 딱인거죠~
애 둘을 키우면서 회사 집 회사 집!
내 생활이라곤 잠시도 없이 바쁘게 살아오다가
리본을 만지기 시작하면서.. 완전 빠져들어서..
딸아이 핀 만들려고 시작했다가
집에 책상 가득 리본 재료로 꽉 차버렸죠..
저녁에 애들 제우고 한개씩이라도 꼭 만들려고 노력하다보니
지금은 그래도 제법? ㅋㅋ 물건이 나오더라구요
현재는 주위 사람들한테 나눠줘서 완성품은 별로 없지만
그나마 예쁘다고 생각하는것 조금 올려봐여~
머~ 다른분들 만들어 올린것에 비교하면 정말 챙피하지만..
그래도 용기내서 올려봅니다~
http://blog.naver.com/corona8069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